남자가 많은 여자
 글쓴이 : 아이러브사…
작성일 : 09-03-09 17:27  조회 : 16,433
남자가 많은 여자

 남자가 신부감을 고를 때 가장 조심해야 할 여자는 ‘남자가 많은 여자’이다. ‘남자가 많은 여자’란 사주에 남편에 해당하는 유전자인 정관(正官)이나 편관(偏官)이 많은 여자이다. 정관은 본 남편, 편관은 애인에 해당하나 정관이 없을 때는 편관이 본 남편에 해당한다. 이런 여자는 남자와 잘 어울린다. 그러다 보니 남자의 유혹을 받기 쉽기도 하고 스스로가 남자를 유혹하기도 한다. 여자 사주에 정관과 편관이 섞여서 많으면 관살혼잡(官殺混雜)이라고 한다. 본 남편과 애인이 함께 있는 형국이니 십중팔구 염문을 풍긴다. 그 정도가 심하면 화류계 생활을 하기도 한다.
 ‘남자가 많은 여자’, 특히 관살혼잡한 여자는 배우자 조건으로서는 부적합하다. 이런 여자는 남자에게 스트레스를 주거나 스스로가 남자에게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그 스트레스는 정신적일 수도 있고 육체적일 수도 있다. 한마디로 말해 배우자운이 해괴망칙한 팔자의 소유자이다. 남자란 존재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특히나 관살혼잡한 여자는 후처 혹은 애첩이 되기 쉽고 설혹 정혼을 한다 해도 정상적인 결혼생활이 어렵다.
 40대의 갑녀는 관살혼잡한 여자다. 학창시절 ‘노는 학생’이었다. 그렇게 놀다 한 남자와 사랑에 빠졌고 동거생활을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유부남이었다. 부인이 나타나 머리를 쥐어뜯고 남자를 찾아갔다.
 30대 후반의 을녀도 관살혼잡한 여자다. 인텔리 여성으로서 지적으로 살려고 하는데 남편이 외도를 하는 바람에 목하 이혼이냐, 별거냐를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필자가 봤을 때 여자가 먼저 남자를 피로하게 하고 있는 사주였다.
 40대의 병녀는 정관이 많은 여자다. 고교시절까지는 가난하여도 삶이 즐거웠는데 대학에 들어가 한 남학생을 사귀고부터 이곳저곳 아픈 곳이 많고 삶이 괴로웠다. 그 남자가 놓아주지 않는 데다 의리를 지키는 자신의 성격을 버리지 못해 그와 결혼을 했으나 순탄치 않아 스트레스가 가득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남자가 많은 여자’ 중에서도 관살혼잡한 여자는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나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결혼을 않는 게 상책이다. 이러한 처녀를 만나면 혼자 사는 게 좋다고 말해준다. 죽어도 결혼을 해야겠다면 맞춤궁합을 통해 이른바 ‘맞춤형 배우자’를 찾아서 결혼을 하라고 당부한다. 그럴 경우 팔자를 완전히 개조할 수는 없지만 대흉은 피할 수 있다. 당부의 말을 거역한 사람은 나중에 땅을 치고 한탄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어릴 적에 진작 발견했다면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을 통해 도덕심과 윤리의식을 철저히 함양하고 종교교육을 통해서도 순결교육을 투철하게 받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