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는 바꿀 수 있다
 글쓴이 : 아이러브사…
작성일 : 09-03-09 18:26  조회 : 11,354
팔자는 바꿀 수 있다. 
 
 
 흔히들 사주팔자는 고칠 수 없다고 한다.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분명히 사주팔자는 고칠 수 있다. 다만 180도로 완전히 바꿀 수는 없지만 최고 70%는 바꿀 수 있다고 확언한다. 사주명리학상 사주팔자를 고칠 수 있는 방법은  네 가지다.

 첫째, 작명이다. 타고난 선천운을 보완하는 음양오행으로 이름을 짓는 일이다. 둘째, 환경변화이다. 타고난 선천운을 보완하는 오행으로 생활환경을 바꿔주는 일이다. 가령 오행 중  목(木)이 너무 부족하여 사주구조가 일그러졌다면 동향의 통나무집에 살면서 푸른 색조로 실내 디자인을 하고 푸른 계통의 옷을 입는 방법을 택하는 일이다. 셋째, 직업선택이다. 나의 적성(사주로 적성을 파악할 수 있다)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면 재능을 십분 발휘하여 성공할 수 있다. 넷째, 배우자 선택, 궁합이다.

 이 배우자선택이 팔자를 고치는 네 가지 방법 중 가장 확실하고, 가장 핵심적인 방법이다. 가령 내 사주에 재물운과 관운에 해당하는 코드(오행)가 없어 가난하고 직장이 없다면, 나에게 없는 이 코드를 보완해주는 코드를 지닌 배우자를 만나면 부자가 될 수 있고 취업해 승승장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다. 홀아비 팔자, 과부팔자, 무자식 팔자로 태어났어도 궁합을 통해 홀아비, 과부 무자식 코드를 억제하는 음양오행을 사주에 갖고 있는 배우자를 만나면 아들 딸 낳아 부부해로하며 잘 살 수 있다. 홀아비 팔자, 과부 팔자로 태어난 분들이여, 절대 상심을 하지 마시라. 궁합을 100번이라도 봐서 ‘나와 조화를 이루는 반쪽’을 찾으면 마침내 꽃 피고 새 우는 봄날이 온다.

 팔자를 고치는 것, 이것이 바로 사주명리학의 묘법이다. 타고난 사주팔자대로 산다면 굳이 사주명리학이 존재할 가치가 없다. 몸이 아픈 것도 팔자라면서 아픔을 그냥 안고 산다면 의학이 존재할 가치가 없는 이치와 같다. 사주명리학은 앞으로 오는 미래를 알아내 이에 대처하는 처방을 내리는 학문이다. 사주명리학이 인간미래 치료학이라면 궁합은 결혼생활 진단법이요, 행복한 결혼 인도법이요, 불행한 결혼 방지법이다. 그러므로 궁합은 사주명리학의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