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을 알면 성공이 보인다
 글쓴이 : 아이러브사…
작성일 : 09-03-09 18:12  조회 : 6,561
적성을 알면 성공이 보인다

 사람이 저마다 지니고 있는 재능과 능력을 적성이라고 한다. 이 적성은 다시 선천적인 적성과 후천적인 적성으로 나눌 수 있다. 선천적인 적성은 그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타고난 적성, 곧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천부적인 적성을 말한다. 반면 후천적인 적성은 그 사람이 이 세상에 나온 후 교육과 훈련 등을 통해 배우고 익혀서 체득한 적성을 말한다. 비록 생후에 체득한 적성이라고 하더라도 애당초 그 분야와 관련한 소질이 어느 정도라도 없었다면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없었을 것이므로 엄밀히 말하면 후천적인 적성도 천부적인 적성에 속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성공하려면 자기의 소질과 능력을 잘 발휘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자기가 갖고 태어난 소질과 능력, 곧 천부적인 적성이 무엇인지부터 먼저 알아야 한다. 천부적인 적성을 어떻게 아는가. 바로 사주명리학을 통하면 가능하다. 사주명리학은 생년, 생월, 생일, 생시의 사주에 나타난 오행 팔자의 구조를 보고 그 사람의 천부적인 적성이 무엇인지를 분석해낸다. 사주팔자를 보고 그 사람의 적성을 알아낸다니, 사주명리리학은대단한 학문이 아닌가? 아니다. 대단할 것도 없다. 현대의 어떤 학문으로도 밝혀낼 수 없는 인간 미래의 길흉화복을 예측해내는 학문이 사주명리학이거늘 적성을 분석해내는 일쯤에 놀라워 할 필요는 없다. 
 사주명리학에서 천부적인 적성을 분석해내는 여러 방법 중 하나는 희신(喜神)을 통해서 분석하는 법이다. 희신이란 임금인 내가 부리는 신하 중에서도 나에게 기쁨을 주는 신하, 없어서는 안 될 필수불가결한 신하이다. 사주팔자에서 이 희신을 찾아내면 그 희신이 곧 나의 천부적인 적성이 된다. 가령 나의 희신이 木이면 나는 교육, 조경, 출판 분야에 맞는 적성을 타고났다고 보며 나의 희신이 火이면 나는 빛과 열, 곧 광열(光熱) 분야에 맞는 적성을 타고났다고 본다. 여기에서 더 파고 들어가면 내 적성은 현존하는 2만 여 개의 직업 중 어느 것에 해당하는가를 알 수 있다.
 천부적인 적성을 알면 내가 가야할 길을 알 수 있고, 내가 가야 할 길로 나아가면 나는 그 분야에서 타고난 소질과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여 남보다 성공할 수 있다. 부모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이 아이를 장차 어떤 사람으로 키울까, 이 아이는 장차 어떤 사람이 될까를 걱정한다. 이 때 사주명리학을 이용하면 아이가 나아갈 길을 바로 알 수 있으므로 이런 걱정은 부질없어진다.
 아이가 태어나면 당연히 이름을 지어주듯이, 아이가 태어나면 천부적인 적성도 분석해 볼 것을 삼가 부모들에게 권한다. 금쪽같은 내 아이가 장차 나아갈 길이 상아탑의 길인지, 실크로드의 길인지, 의술의 길인지, 예술의 길인지 알고 양육하는 부모가 될 것인가, 그냥 덮어둔 채 대충 양육하는 부모가 될 것인가. 같은 나무라도 낮고 습한 땅에서 길러야 할 나무가 있고, 높고 마른 땅에서 길러야 할 나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