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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파악이 최선이다
 글쓴이 : 아이러브사…
작성일 : 09-04-28 13:46  조회 : 3,310
적성파악이 최선이다

 우리나라 대학 재학생 4명 중 1명이 휴학이나 자퇴를 한다고 한다.  이 중에는 대학 합격 후 6개월을 다니다 다시 재수하는 반수생도 포함돼 있다. 한편 다른 학과로 전과하거나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후에 전문대학에 재입학하는 현상도 일어나고 있다.

 이는 애당초 진로선택을 잘 못한 때문이다. 자신의 특성에 대해서 잘 모를 뿐더러 직업과 학과에 대하여도 잘 모른 채 그저 점수에 맞추거나 무작정 인기를 따라 대학에 진학한 탓이다. 청소년들이 진로를 올바르게 선택하지 못한 나머지 휴학, 재수, 반수를  함에 따라 개인과 가정의 고통은 물론 사회적 국가적 손실이 크다.
 
 대학과 학과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선택해야 한다. 대학보다는 과를 먼저 선정하고,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대학을 선정해야 한다는 것이 진로상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이들이 이구동성으로 강조하는 대학 및 학과 선택의 4대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내가 무엇을 잘하고, 또한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파악한다.
둘째, 나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한다.
셋째, 그 직업에 맞는 학과를 고른다.
넷째, 대학을 선택한다.

 이 같은 기본원칙을 지켜나가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는 진로 전문가들의 충고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가장 먼저인 첫째 원칙을 지키는 방법의 하나가 바로 진로적성 파악이다. 이 적성 파악은 고교 선택 때와 문이과 선택 때도 선행되어야 할 과제이다.

 이 적성 파악은 대학 입학 후에도 절대로 유효하다. 한 취업정보회사가 2007년 12월 직장인을 대상으로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가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물은 결과 41.1%가 ‘신중한 적성 파악과 진로선택’이라고 응답했다.

 다시 기회가 온다면 자신의 적성을 제대로 알고, 이를 기반으로 신중한 진로선택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직장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기업의 인재채용 방식도 학벌중심에서 적성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주시해야 한다.

                                  -아이러브사주 우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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