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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전문 변호사의 적성
 글쓴이 : 아이러브사…
작성일 : 09-04-28 13:39  조회 : 4,285
의료전문 변호사의 적성

 林 모 변호사가 2006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때 구청장 출마를 희망하여 옆에서 걱정을 해 준 적이 있다. 이 때 과연 관운이 있는가를 파악하기 위해 그의 사주를 살펴보았다. 작금에는 다소 약하나 차기에는 강력하게 오고 있는 게 보였다. 그러나 이보다 가장 먼저 첫눈에 들어온 것은 그의 적성이었다.

“임 변호사는 타고난 적성 1순위가 의약분야이고, 법조인은 2순위네요. 의사의 길로 갔으면 아주 훌륭한 명의가 됐을 텐데 왜 안 갔습니까?”
 먼저 그가 궁금해 하는 관운에 대해 설명을 해 준 후 내가 궁금한 그의 진로 선택에 대하여 물어보았다.
“사실 고 3 때 학교와 주위에서 의대로 가라고 했고 저도 역시 소원은 해왔지만, 당시는 법대가 더 가고 싶었어요.”

 그는 서울대 법대 외교학과로 갔고 고시공부를 해서 합격했다. 하지만 7전 8기 끝에 이뤄낸 형극의 영광이었다. 군 장교시절 다친 허리 때문에 시험을 잘 못 봐 일곱 번이나 고배를 마셨다고 했다. 여기서 생각해 보았다. 만약 그가 의대를 갔다면 군의관으로 근무했을 테니 허리를 다치지도 않았을 것이고, 전문의 자격도 일찍 따서 성공의 가도를 달렸을 것이라는 가정을 해 보았다. 곧 내 적성에 가장 알맞은 분야로 진출했다면 파란곡절 없이 순탄하게 성공했지 않았을까 하는 가정이었다. (물론 7전8기를 하는 동안에 관운은 오지 않았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그가 뒤늦게 제 1 적성의 길로도 가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변호사가 되었으되 의료전문 변호사가 되었으니 타고난 적성의 길을 다 가고 있는 것이다. 그는 변호사가 된 후 의대 대학원에 진학, 의학을 전공해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법정에 서서 의료분쟁 변호사로 맹활약을 하고 의과대학 강단에 서서 강의도 한다.

 타고난 적성의 길인 의약 분야와 법조 분야로 아주 정확히 가고 있는 사람 중의 하나가 임 변호사이다. 그는 다음에는 정치인의 길로 갈지도 모른다. 정치도 그의 타고난 적성에 맞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하늘과 부모로부터 타고난 다양한 재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아이러브사주 우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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